李 前대통령 성탄인사… “손자 카드 읽을때 행복”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3-12-25 13:32
입력 2013-12-25 00:00
이명박 전 대통령은 25일 성탄절을 맞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인사를 전했다.

이 전 대통령은 “산타 할아버지를 기다리는 어린이의 마음과 같이 순수하고 아름다운 것이 또 있을까요”라며 “손자들, 어린이들이 정성을 다해 써내려간 크리스마스카드를 읽을 때면 그 순간만큼은 할아버지인 것이 정말 행복합니다”라고 말했다.

이 전 대통령은 “가족에게, 친구에게, 이웃에게 오늘만큼은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내 마음을 마음껏 표현하세요”라고 성탄절을 축하했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신사동 소망교회의 성탄 예배에 참석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