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복판에서 초등생 납치사건…범인은
수정 2013-12-24 13:44
입력 2013-12-24 00:00
서울 성동경찰서는 등교 중인 초등학생 A(8)양을 납치해 부모에게 3000만원을 요구한 혐의로 B(28)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이날 오전 8시 35분쯤 성동구 한 초등학교 주변에서 등교하던 A양을 자신의 쏘렌토 승용차에 태워 납치한 뒤 A양의 부모에게 전화해 3000만원을 보내라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A양을 차량에 태우고 다니다 정오께 금호사거리에서 검문 중인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은 B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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