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 일주일 만에 또 절도 짓 4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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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12-19 07:37
입력 2013-12-19 00:00
경남 사천경찰서는 19일 절도죄로 3년을 복역하고 출소한 지 일주일 만에 빈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서모(46)씨를 구속했다.

서씨는 지난달 24일 오전 11시50분께 비어 있던 사천시 선구동 A(60)씨의 집에 침입해 현금 30만원과 귀금속 등 17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지난 5일 오후 1시께 사천시 벌리동의 한 PC방에 들어가 종업원이 일하는 틈을 노려 PC방에 있던 지갑과 신용카드를 훔친 것은 물론 훔친 신용카드로 25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산 혐의도 받고 있다.

서씨는 지난달 16일 출소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서씨가 생활비를 마련하려고 출소 일주일 만에 이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여죄가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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