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서 1천500가구 최대 1시간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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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12-17 07:37
입력 2013-12-17 00:00
서울 양천구 목동의 등촌시장 일대에 정전이 발생했다가 1시간 만에 복구됐다.

12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3분께 등촌시장 인근 주택가 1천500여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

이 가운데 약 1천100가구는 10분만에 전기 공급이 재개됐지만 나머지 400여가구에서는 1시간 가까이 정전이 이어지는 바람에 난방이 끊기는 등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한전 관계자는 “전신주의 전기 개폐기가 고장이 나 정전이 발생했다”며 “부품을 교체해 전기 공급을 재개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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