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마을 비결은?” 한-일 양국 공동연구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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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12-13 15:50
입력 2013-12-13 00:00
장수하는 노인들은 어떤 특징과 생활습관을 가질까.

전북 순창군 건강장수연구소와 우송대, 일본의 오카야마 현립대학이 양국의 75세 이상 노인들의 일생생활에 대해 공동 연구한다.

내년 초 시작되는 이번 연구는 농림수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협력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장수마을로 알려진 순창군과 전남 구례군, 곡성군, 담양군과 일본의 오키나와 등지의 노인들의 삶을 비교, 건강하게 오래 사는 비결을 추적한다.

연구에서는 건강 생활방법 중 식사, 운동, 영양, 심리적 안정, 생활의 활기, 사회 참가, 생활환경의 정비 등 7개 부문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순창군은 “장수의 근본적인 요인은 대체로 보건·의료기술의 발달과 식습관 개선 덕분이지만 고령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를 조사함으로써 그 비결을 밝힐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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