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취업자 작년보다 58만 8000명 늘어…14개월來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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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12-11 08:18
입력 2013-12-11 00:00
취업자 수 증가 폭이 6개월 연속 확대돼 60만명대에 육박했다.

11일 통계청이 발표한 ‘1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553만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58만 8000명 증가했다.

증가 인원은 지난해 9월(68만 5000명) 이후 1년 2개월만에 가장 많은 수준이다.

취업자 증가 인원은 올해 2월 20만 1000명을 저점으로 일정 부분 등락을 거듭하면서 증가 폭을 확대 중이다.

특히 5월에 26만 5000명을 기록한 이후 6월 36만명, 7월 36만 7000명, 8월 43만 2000명, 9월 46만 3000명, 10월 47만 6000명 등으로 6개월 연속 증가 폭을 확대하고 있다.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7.5%로 작년 같은 달의 6.7%보다 0.8%포인트 증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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