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장성택, 굉장히 위험한 상황 처한듯”
수정 2013-12-04 14:20
입력 2013-12-04 00:00
조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가정보원 내부 정보를 인용해 이같이 보고했다.
조 의원은 “장성택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는 알려진 바 없고, (부인인) 김경희에 대한 어떤 부분도 알려진 것 없다”고 밝혔다.
그는 또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지난 1일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의 업적을 찬양하면서 ‘김정은 유일 영도체계를 철저히 세우며 세상 끝까지 김정은과 운명을 함께 할 것’을 강조한 대목을 언급, “이를 보면 북한의 내부 조짐이 심상치 않다”고 분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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