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전두환 일가 부동산 재입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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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12-04 11:17
입력 2013-12-04 00:00
캠코가 지난달 유찰된 전두환 일가 부동산에 대해 4일 재입찰 공고를 냈다.

지난번에 유찰된 한남동 신원프라자 빌딩은 감정가 195억원에서 7.7% 떨어진 180억원에 재입찰이 시행된다.

신원프라자 빌딩은 임차보증금 상당액이 에스크로우(제3자예탁) 계좌에 입금돼 임차인이 원하면 언제든 보증금 환급이 가능하다.

안양시 소재 임야 및 주택은 감정가 31억원에서 10% 떨어진 28억원에 재입찰된다.

이번 입찰은 오는 23부터 24일까지 전자자산처분시스템인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시행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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