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미국 뉴욕 열차사고 한국인 간호사 안기숙씨 사망
수정 2013-12-02 13:44
입력 2013-12-02 00:00
외교부 관계자는 “열차 사고로 인한 사망자 가운데 한 명의 신원이 한국인 여성 안기숙(35)씨로 나타났다”면서 “자세한 신원은 확인 중에 있다”고 말했다. 안씨는 뉴욕에서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 관계자는 “안씨 외에 다른 피해 사례는 아직 들어온 것은 없다”고 전했다.
앞서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 브롱크스에서 여객 열차가 탈선해 최소 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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