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만점자 2명 배출…중동고 어떤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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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11-27 10:30
입력 2013-1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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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고등학교
중동고등학교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만점자를 2명이나 배출한 서울 중동고등학교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수능에서 서울 지역 만점자 2명인 강상훈, 하형철 군 등은 모두 서울 강남구 일원동 소재의 중동고등학교 출신이다.

중동고등학교는 1906년 4월 야간 학교로 설립된 이래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명문 사학이다.

설립 당시에는 한어, 산술 2개 과목만을 가르치는 기관으로 시작했지만 점차 일반 교육과정을 담당하는 학교로 발전했고 1982년 야간 과정을 폐지했다.

특히 1994년 삼성그룹에 인수되면서 안정적으로 성장했고 2009년 자율형 사립고로 지정됐다.

삼성의 재정 지원은 2011년 10월 이후로 종료된 상황이다.

중동고등학교는 삼성의 창립자인 고 이병철 전 회장의 모교이기도 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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