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TV “시국미사영상 무단도용 지상파·종편에 소송”
수정 2013-11-26 17:46
입력 2013-11-26 00:00
팩트TV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4개 방송사들이 자사의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전주교구의 시국미사 영상을 사전 양해나 별도의 협의 없이 무단으로 사용했다”며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MBC와 KBS, JTBC는 출처를 표기하지 않거나 유튜브로 표기했으며 출처가 팩트TV임을 표기하더라도 무단으로 영상을 사용했다”며 “TV조선의 경우 출처를 한번도 밝히지 않았음은 물론 팩트TV의 로고를 가리거나 화면의 일부만 잘라 사용해 도용 사실을 숨기려하기까지 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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