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北에 ‘개성공단 3통 분과위’ 29일 개최 제의
수정 2013-11-25 16:47
입력 2013-11-25 00:00
우리측 사무처 관계자가 이날 오전 홍진석 3통 분과위원장(통일부 과장) 명의의 통지문을 북측 사무처에 보냈으며, 북측은 통지문 접수 후 현재까지 별다른 응답을 주지 않았다고 통일부 당국자는 설명했다.
3통 분과위는 지난 9월 13일을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열리지 않았다. 지난 13∼14일에는 3통을 제외한 출입체류, 국제경쟁력, 투자보호·관리운영 등 3개 분과위만 열렸다.
현재 3통 분과위에는 개성공단 재가동 당시 합의한 전자출입체계(RFID) 구축방안, 인터넷 및 이동전화 제공, 선별검사 등의 이행 사항이 과제로 남아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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