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성당에 3kg 다이너마이트 설치했다” 수색소동
수정 2013-11-24 13:06
입력 2013-11-24 00:00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40대 중후반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경찰 민원접수 번호인 ‘서울182센터’에 전화를 걸어 “진해 특수폭발물 파괴 해군 예비역들인데 지금 명동성당에 3㎏ 다이너마이트 2개를 설치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충남 아산시 온양1동 구등기소 앞 공중전화로 전화를 건 것으로 파악하고 추적하고 있다.
경찰은 명동성당에 폭발물 탐지견을 투입하는 등 폭발물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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