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행당동 주상복합 신축공사 현장서 불
수정 2013-11-23 17:55
입력 2013-11-23 00:00
연합뉴스
불은 37층 건물 중 4층 내부만 태우고 약 35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4층 공사장에는 마감재 작업을 하러 출근한 근로자들이 많았으나 불이 난 시각이 점심때와 겹쳐 50대 여성 근로자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한 걸 빼고는 피해는 크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4층에서 시작된 불이 내부 인테리어 설비를 태웠다”면서 “아직 화재 원인은 조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밀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현장 관리자의 과실 유무를 파악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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