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굴착기가 지중케이블 파손…250가구 정전
수정 2013-11-15 15:09
입력 2013-11-15 00:00
한국전력 충북본부가 긴급복구반을 투입, 30분 만인 오후 1시 35분께 전기 공급이 재개됐다.
이 정전으로 일부 지역 아파트 엘리베이터가 갑작스럽게 멈추는 등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한전관계자는 “사고는 산남동 인근에서 공사하던 굴착기가 도로 밑에 설치된 지중케이블 시설 일부를 파손하면서 발생했다”고 말했다.
한전 측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정전 피해 가구가 더 있는지 파악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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