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증권 “다음, 성장동력 확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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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11-11 08:33
입력 2013-1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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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증권은 11일 다음에 대해 현 사업구조와 경기상황을 고려할 때 영업이익률이 의미 있는 개선 추세를 보이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선택과 집중을 통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김진구 NH농협증권 연구원은 다음의 3분기 영업이익률이 15.6%로, 전분기보다 2.4%포인트 하락하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면서 이같이 진단했다.

김 연구원은 모바일에서 차별화된 신규 서비스 출시가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과 연계돼 글로벌 다수 지역에서 선두 지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전략적인 결단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중기적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확신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특정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는 해외업체 등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다음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5천원은 유지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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