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어린이들 성추행한 50대 학원장 징역형
수정 2013-11-06 09:59
입력 2013-11-06 00:00
또 보호관찰과 함께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학원장인 피고인은 피해자들을 잘 교육하고 보호·감독할 의무가 있음에도 특별보호장소인 학원 내에서 피해자들을 강제로 추행한 것으로 죄질이 무겁다”고 판시했다.
춘천의 한 사설학원장인 A씨는 지난 4월 8일 오후 7시께 자신이 운영하는 학원 강의실에서 B(13)군을 불러 성추행하는 등 지난해 11월부터 3명의 남자 어린이를 대상으로 9차례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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