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현대홈쇼핑 목표주가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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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11-05 08:20
입력 2013-11-05 00:00
우리투자증권은 5일 현대홈쇼핑이 6분기 만에 이익 증가세로 전환했다며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올리고 목표주가를 15만5천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진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소비자들의 홈쇼핑 선호도가 상승하고 밸류에이션(가치평가)도 부담 없는 수준”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연구원은 현대홈쇼핑의 3분기 영업이익은 331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7.2% 늘어 시장 기대치(344억원)를 충족했고 6분기 만에 전년 동기대비 증가세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4분기에도 영업이익이 460억원에 달해 작년 4분기보다 18.3%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내년 영업이익은 올해보다 11.9% 증가해 연간으로 3년 만에 증가세로 전환할 것이라며 올해와 내년 주당순이익(EPS)을 각각 0.7%와 6.5% 상향조정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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