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 달리던 버스서 불…인명피해 없어
수정 2013-11-04 16:18
입력 2013-11-04 00:00
버스기사 정모(61)씨는 인천에서 한 조경회사 직원 44명을 태우고 이천으로 향하던 중 ‘버스 뒤편에서 연기가 난다’는 탑승자의 말을 듣고 갓길에 차를 세운 뒤 119에 신고했다.
불은 버스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5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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