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 “신한지주 안정적 실적, 목표가 상향”
수정 2013-10-30 08:21
입력 2013-10-30 00:00
한정태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신한지주는 3분기에 5천232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며 “일회성 비용보다는 이익이 커서 안정적인 실적을 냈다”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순이자마진(NIM)과 대출 성장이 좋아 신한지주가 당분간 금융회사 가운데 가장 많은 이익을 내는 데 지장이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올해 신한지주의 순이익이 2조원을 충분히 넘고 내년에는 2조2천500억원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한 연구원은 “신한지주는 이익이 가장 안정적이고 규모도 최고라서 업종 대표라고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은행업종의 주가 상승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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