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13년 만에 중대장·정치지도원대회
수정 2013-10-23 00:00
입력 2013-10-23 00:00
이번주 중 2만여명 평양 결집
정부 당국자는 22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집권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에 중대장과 중대 정치지도원 1만명씩 전체 2만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북한은 이번 대회에서 초급 지휘관과 정치 군관을 평양에 집결시킨 뒤 교육을 시키며 선물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잇따른 군 수뇌부 교체로 팽배해진 군부내 불만을 다독이고, 김 제1위원장의 군 장악력을 확대하고자 이른바 ‘세포’ 단위의 재교육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2013-10-23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