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료 돌려줘”…美 카지노 총격으로 3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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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10-22 03:46
입력 2013-10-22 00:00
21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새벽 5시45분께 라스베이거스 발리 카지노 지하의 ‘드라이스’라는 나이트클럽에서 한 남성이 입장료를 돌려달라며 시비를 벌이다 총을 쐈다.

이 과정에서 고객 1명이 숨지고 클럽 경비원 2명이 용의자를 제압하려다 총상을 입었다.

경찰은 용의자를 체포하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에서는 지난 2월 카지노 호텔이 밀집한 유흥가인 ‘스트립’에서 말다툼이 발단이 된 총격으로 3명이 숨진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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