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추락 라오스에 한국 조사관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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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10-18 15:25
입력 2013-10-18 00:00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16일 라오스 메콩강에 추락한 라오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조사관 2명을 현지에 파견했다고 18일 밝혔다.

항공기 사고로 자국민이 죽거나 크게 다친 나라는 사고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는 국제기준에 따라 라오스 항공당국과 협의해 이날부터 일주일간 사고현장을 방문하고 사실정보를 수집하는 등 사고조사에 참여한다고 위원회는 설명했다.

한국인 3명을 포함한 사고 항공기 탑승자 49명은 모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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