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 무드셀라 증후군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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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10-15 00:00
입력 2013-10-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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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드셀라 증후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은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스틸컷.
무드셀라 증후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은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스틸컷.


”즐거웠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 무드셀라 증후군 화제

’무드셀라 증후군’이 네티즌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무드셀라 증후군’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무드셀라 증후군’은 좋은 기억은 회상하고, 좋지 않은 기억은 빨리 지워버리고 싶어하는 퇴행심리의 일종으로 알려져 있다.

어려운 시기에 직면했을 때 과거 좋았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과 같다. 무드셀라 증후군은 ‘구약성서’에 등장하는 ‘무드셀라’라는 인물에서 유래한 것으로 전해졌다. 무드셀라는 969세까지 살았고, 그를 빗대 과거로 돌아가고 싶을 때 ‘무드셀라 증후군’으로 부른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무드셀라 증후군’을 극복하려면 스스로 괴로운 상황을 빨리 잊고 즐거운 시절을 회상하면서 마음의 안정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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