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대화 속 김종필 역할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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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10-15 00:00
입력 2013-10-15 00:00

옛 자민련 인사 ‘운정회’ 조직… 이한동 前국무총리 회장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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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 전 국무총리
김종필 전 국무총리
김종필(JP) 전 국무총리가 우리나라 근대화 과정에서 수행한 역할을 평가하기 위한 모임이 발족된다.

김 전 총리 측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 전 총리의 아호 ‘운정’(雲庭)에서 따 온 ‘운정회’가 15일 발기인대회를 갖고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한동 전 국무총리가 회장을 맡고, 새누리당 정우택 의원과 심대평·이완구·조용직 전 의원 등 옛 자민련 출신 인사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운정회는 앞으로 김 전 총리의 활동을 정리해 역사에 기록으로 남기는 사업을 추진하고, 올해 말까지 회원을 대폭 늘려 창립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2013-10-1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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