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m 대형 지네’ 뭘 먹고 컸나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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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10-14 14:31
입력 2013-10-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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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키보다 긴 3억 년 전 대형지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해외의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3억 년 전 대형 지네’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3억 년 전 대형지네는 보통의 지네와 다른 거대한 몸집이 눈길을 끈다. 3억 년 전 대형지네는 정식 명칭 ‘아르트로플레우라’로 석탄기에 북미 지역에서 서식했던 절지동물이다.

석탄기는 지금으로부터 3억 년 전에 해당한다. 당시 지구 대기에 산소 비중이 높았던 것으로 미뤄 이 대형 지네는 초식성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채식을 하면서도 크기가 2.6m까지 성장하는 것은 천적이 존재하지 않는 자연환경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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