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중국인 회의참석 금지조치 재검토”
수정 2013-10-11 15:03
입력 2013-10-11 00:00
NASA의 찰스 볼든 국장은 프랭크 울프 의원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이번 사태와 관련하여 유감을 표시하고 연방정부 셧다운(부분 업무정지) 사태가 해결되면 이 문제를 재검토하겠다고 확인했다.
볼든 국장은 “에임스연구소 중간관리자들이 NASA 본부에 문의하지 않은 채 보안과 관련된 법률에 충실하게 따른다는 생각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런 일이 발생했다”고 해명하고 “요구 조건에 부합하는 외국인 과학자들은 참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에임스연구소가 중국 국적 과학자들의 참석을 거부하자 국제 과학계가 거세게 반발하며 회의를 보이콧할 움직임을 보이기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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