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의장 후보자 “北도발시 원점·지휘세력까지 응징”
수정 2013-10-10 15:01
입력 2013-10-10 00:0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정희수 의원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 후보자가 북한의 기습적 서해 5도 포격시 대응 방침에 대한 서면질의에 이같이 답했다고 전했다.
정 의원에 따르면 최 후보자는 또 “우리 안보에 가장 큰 위협은 북한의 핵·미사일”이라면서 “킬체인(Kill-Chain), KAMD(한국형미사일방어체계) 체계 조기구축을 위해 군 정찰위성, 패트리엇 성능개량 등을 우선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자는 천안함 침몰사건을 다룬 ‘천안함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민군 합동조사단의 조사결과를 부정하고 근거 없이 의혹만 제기하고 있어 안타깝게 생각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국회 국방위는 해군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합참의장에 내정된 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11일 오전 10시 개최한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