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수능 영어 A·B형 선택따라 고사장 배치
수정 2013-10-09 00:36
입력 2013-10-09 00:00
교육부는 8일 “영어 A·B형의 듣기 평가 문제가 다른 만큼 수험생을 다른 고사장에 분리 배치하도록 시·도 교육청에 요청했다”면서 “영어 A·B형 분리로 고사장 수는 기존보다 늘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학교 수가 많지 않아 분리 배치가 어려운 군 단위에서는 한 학교에서 시험을 보되 A·B형 응시생을 다른 동에 배치하거나 단일 건물이면 층별로 분리 배치하도록 했다. A형 응시생이 적은 학교는 고사실 내에서 듣기평가 내용이 담긴 CD를 틀어 평가를 진행한다. 올해 수능 원서 접수 결과 영어 영역의 선택 비율은 A형이 31.8%, B형이 68.2%였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3-10-0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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