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철도 모라역서 30대 투신…20분간 운행중단
수정 2013-10-08 14:55
입력 2013-10-08 00:00
전동차 기관사는 급정거를 했지만 선로에 떨어진 허씨와의 충돌을 막을 수 없었다.
이 사고로 허씨는 다리가 골절되는 등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허씨가 전동차가 진입할 당시 승강장으로 이어지는 계단 입구에 서 있다가 선로로 뛰어들었다”고 전했다.
사고 수습으로 도시철도 2호선 양방향 전동차가 20분간 멈췄다가 정상 운행됐다.
경찰은 허씨를 상대로 정확한 투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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