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나이트 vs 니퍼트, 준PO 1차전 정면 대결
수정 2013-10-07 14:17
입력 2013-10-07 00:00
염경엽 넥센 감독과 김진욱 두산 감독은 7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마련된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8일 오후 6시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준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로 두 투수를 예고했다.
두 투수 모두 지난해보다 올 시즌 페이스가 떨어진 모습을 보였으나 양 팀은 에이스가 투혼을 발휘해주길 바라고 있다.
한국 프로야구 5년차를 맞이한 나이트는 올 시즌 넥센의 1선발로 뛰며 12승 10패, 평균자책점 4.43을 기록했다.
16승 4패, 평균자책점 2.20을 기록한 지난해보다 부진했으나 넥센은 나이트가 경험에서 나오는 노련함을 바탕으로 제 몫을 다하길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포스트시즌 1선발로 예정된 니퍼트 또한 올 시즌 12승 4패, 평균자책점 3.58을 기록하며 두산 마운드의 중심을 잡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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