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체력, 광주 전국 2위·전남은 7위
수정 2013-10-07 14:12
입력 2013-10-07 00:00
7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지난해 고3 학생 건강체력평가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광주는 2위, 전남은 7위였다.
이 순위는 1~5등급으로 이뤄지는 학생건강 체력평가 등급 중 체력이 약한 하위등급인 4~5등급의 합이 가장 적은 순이다. 체력이 약한 학생들이 가장 적은 지역은 1위를 차지한 부산으로 8.2%였으며 광주는 다음이었다.
7위인 전남은 4~5등급 합이 14.15%로 경북(8.95%). 울산(9.5%), 대구(9.9%), 경남(11.95%), 대전(13.2%), 충남(13.75%)의 뒤를 이었다.
광주는 1등급 3.45%, 2등급 38.15%, 3등급 50.05%, 4등급 7.8%, 5등급 0.5%였다.
전남은 1등급 3.45%, 2등급 36.3%, 3등급 46.2%, 4등급 12%, 5등급 2.15%였다.
남녀 비율은 모든 등급에서 광주와 전남지역 모두 비교적 비슷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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