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주식거래 비중 10%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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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10-07 07:38
입력 2013-10-07 00:00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모바일 주식 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이 전체의 10%에 육박하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9월 말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스마트폰 등 무선단말기를 이용한 거래 비중이 9.21%에 달했다.

모바일 주식거래 비중은 2010년 1.99%, 2011년 4.90%, 2012년 7.36% 등으로 매년 크게 늘어나는 추세다.

전화주문이나 영업점 방문 등 영업단말 거래는 46.35%로 작년(46.12%) 대비 0.23%포인트 증가했으며,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비중은 작년 35.83%에서 31.16%로 4.67%포인트 감소했다.

코스닥 시장은 증감 폭이 더 컸다.

모바일 거래 비중은 작년 14.03%에서 올해 17.18%로 3.15%포인트 증가했고, 영업단말 거래는 14.70%에서 17.87%로 3.17%포인트 높아졌다.

HTS 거래 비중은 61.73%로 작년(68.44%) 대비 6.71%포인트 감소했다.

투자자별 거래대금 비중을 보면 개인의 64.33%는 HTS를 통해 거래했고, 기관의 87.08%와 외국인의 63.65%는 영업단말을 통해 거래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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