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정기국회 정상화 합의…30일 본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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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9-27 16:21
입력 2013-09-27 00:00
정기국회가 오는 30일부터 정상적으로 가동된다. 지난 2일 개회한 지 25일만이다.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27일 원내수석부대표 회동을 하고 30일 오후 본회의 개최를 시작으로 하는 정기국회 의사일정에 합의했다.

여야는 10월1일 긴급현안 질의를 하고 7~8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갖기로 했다.

국정감사는 10월14일∼11월2일 실시하기로 했다.

11월8일에는 지난해 예산 결산 의결을 위한 본회의가 열리고, 이어 11∼15일 대정부질문이 이뤄진다.

올해 정기국회는 지난 2일 개회됐지만 여야 의사일정 미합의로 100일의 회기 가운데 한달 가까이 공전했다. 민주당이 지난 23일 정기국회 참여를 선언한 지 나흘 만에 여야간 정상화가 합의된 것이다.

그러나 민주당이 정기국회에서 “예산투쟁도 불사하겠다”며 대여 전면전을 다짐하고 있어 순항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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