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오늘 노인초청 오찬…기초연금 사과 주목
수정 2013-09-27 09:17
입력 2013-09-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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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27일 대한노인회 간부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한다.
연합뉴스
박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정부의 기초연금안이 자신의 대선 공약에 비해 후퇴한데 대해 “어르신들 모두에게 지급하지 못하는 결과에 죄송한 마음”이라고 사과한 바 있다.
그런 만큼 박 대통령이 이날 노인들에게 직접 거듭 사과의 뜻을 밝힐지 주목된다.
정부의 기초연금 최종안은 ‘내년 7월부터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소득기준 상위 30%를 제외한 나머지 70%에게 매달 10만∼20만원의 기초연금을 차등지급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는 ‘65세 이상 모든 노인에게 매월 20만원을 지급한다’는 박 대통령의 대선공약에 비해 후퇴하면서 야당으로부터 ‘불효정권’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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