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시어머니 살해·유기한 며느리 구속
수정 2013-09-26 16:59
입력 2013-09-26 00:00
김씨는 2008년 7월 하순에 함께 사는 시어머니(82)를 손으로 밀어 방 문턱에 부딪혀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이후 시어머니 시신을 집 근처 정화조에 유기한 혐의도 받고 있다.
김씨는 치매를 앓는 시어머니가 방안에 눈 대소변을 청소하던 중 자신에게 욕설하자 홧김에 밀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지난 7월 김씨 집 인근 정화조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유골이 발견돼 수사를 벌여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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