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설 나돌던 보코 하람 최고지도자 ‘건재’
수정 2013-09-26 10:59
입력 2013-09-26 00:00
셰카우는 영상을 통해 “여기 셰카우가 있다”면서 “알라의 은총으로 내가 살아 있다는 사실을 전 세계가 알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미국이 자신에게 700만 달러의 현상금을 내건 점을 지적하면서 다른 나라의 지도자들은 자신이 살아 있는 데 대해 실망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이지리아 군 당국은 셰카우가 지난 6월 30일 정부군과의 총격전 과정에서 총상을 입고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지난달 밝혔다.
미국 정부는 지난해 셰카우를 테러리스트 명단에 올리고 미국 내 재산동결 조치 등을 취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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