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32.9%, 짝사랑 연애상담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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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9-26 09:17
입력 2013-09-26 00:00
남자들은 짝사랑하는 여자가 연애상담을 해올 때 서러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은 최근 미혼남녀 986명(남 439·여 447)을 대상으로 ‘짝사랑이 가장 서러울 때’를 조사한 결과 남성의 32.9%가 ‘나에게 연애상담 할 때’를 꼽았다고 26일 밝혔다.

‘아무리 티를 내도 모를 때(27.4%)’, ‘다른 사람과 연애하는 모습을 지켜볼 때(21.5%), ‘좋아하는 마음을 숨겨야 할 때(18.2%)’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여성은 ‘좋아하는 마음을 숨겨야 할 때(40%)’, ‘다른 사람과 연애하는 모습을 지켜볼 때(33.5%), ‘나에게 연애상담 할 때(17.6%)’, ‘아무리 티를 내도 모를 때(8.9%)’ 등이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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