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보험 회계제도 변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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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9-25 10:10
입력 2013-09-25 00:00
금융감독원은 보험 부채를 원가가 아닌 공정가치로 평가하는 보험계약 국제회계기준(IFRS4) 2단계 도입을 위한 준비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기준은 오는 2018년부터 적용된다.

국내 보험사는 보험 부채를 공정가치가 아닌 원가법으로 평가하고 있어 IFRS4 2단계 시행 시 재무상태, 손익 구조에 큰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IFRS4 1단계는 기존 국가별 보험부채 평가방식을 인정하는 방식으로 2004년 제정됐으며 우리나라는 2011년 국제회계기준 도입부터 적용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IFRS4 2단계에 맞춰 책임준비금제도 등 주요 보험감독 제도를 정비하고 보험사 계리 및 회계 인프라를 개선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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