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그 英외무장관 내달 중순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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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9-18 11:29
입력 2013-09-18 00:00
윌리엄 헤이그 영국 외무장관이 내달 중순 한국을 방문해 윤병세 외교장관과 회담한다.

정부 당국자는 18일 “헤이그 영국 외무장관이 10월 17∼18일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사이버스페이스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 윤병세 외교장관과 회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국 외무장관은 11월 초 한·영 정상회담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회담에서 정상회담 의제와 양자 현안, 북한·북핵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총회에는 헝가리와 아프가니스탄, 뉴질랜드 등 약 10개국 외교장관이 참여할 것으로 전해졌다.

세계사이버스페이스총회는 사이버공간에서의 국제 규범과 이슈를 논의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로 2011년 영국, 지난해 헝가리에 이어 올해 3번째로 열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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