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 가장 많이 팔려…2위는 짜파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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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9-15 17:27
입력 2013-09-15 00:00

농심 ‘전국 라면 인기지도’ 발표

각종 라면 중에서 신라면이 가장 인기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심이 15일 한국 라면 출시 50주년을 맞아 올해 1∼7월 AC닐슨 라면 매출액 자료를 분석해 발표한 ‘전국 라면 인기지도’에 따르면 신라면은 전국 평균 14.9%의 점유율을 보이며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올해 짜파구리 열풍에 힘입은 짜파게티(7.6%)가 2위를 차지했고 그다음이 안성탕면(5.9%), 너구리(5.7%), 삼양라면(4.9%) 등 순이었다.

신라면은 특히 충청지역에서 점유율 20%를 넘기며 강세를 보였고 작년 안성탕면이 1위를 차지했던 경상남도에서도 12.4%의 점유율로 안성탕면을 제쳤다.

안성탕면은 경남·경북에서 각각 12.3%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유독 이 지역에서 강세를 보였다.

짜파게티는 작년 서울·경기·충북에 이어 올해는 충남·강원·전북에서도 한 단계씩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삼양라면은 전체 순위에선 5위에 그쳤지만 전남에서는 10.8% 점유율로 2위를 차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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