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B] 25연승 다나카, 새 야구 역사
수정 2013-09-14 00:18
입력 2013-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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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마사히로(24·라쿠텐)가 25연승으로 세계 야구 역사를 새로 썼다.
다나카의 올 시즌 21연승은 일본프로야구의 종전 한 시즌 최다 연승인 이나오 가즈히사(당시 니시테츠)의 20연승(1957년 7월 18∼10월 1일)을 56년 만에 넘어선 것이다.
이날 125개의 공을 던진 다나카는 오릭스 타선에 볼넷 없이 안타만 10개를 내줬고, 삼진은 8개를 잡았다. 그의 평균자책점은 1.24에서 1.23으로 좋아져 이 부문 선두를 지켰다. 다나카는 “막연하게 던지지 않고 타자와 대치하는 도중 상대를 관찰하는 등 집중했다”며 “한 구 한 구 목적을 갖고 던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대호는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타율은 .305에서 .302로 떨어졌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2013-09-14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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