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 국가기술자격 시험 156명 첫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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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9-13 13:06
입력 2013-09-13 00:00

정보보안기사 53명·정보보안산업기사 103명 합격자 발표

올해 처음 치러진 정보보안 분야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정보보안기사 53명, 정보보안산업기사 103명 등 156명이 합격했다고 미래창조과학부가 13일 밝혔다.

민간 정보보호전문가 자격제도를 승격해 국가기술 자격(연 2회)으로 처음 시행된 이번 시험에 6천500여명의 많은 응시자들이 몰렸다. 최근 정보보안에 관심이 높아진 추세를 반영한 것이다.

최근 디도스(DDoS; 분산서비스 거부) 공격, 개인정보 유출 등 다양한 보안위협이 증가하면서 정부·공공부문뿐만 아니라 금융, 통신, 일반 기업체 등 민간부문에 이르기까지 정보보안 인력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미래부 관계자는 “정보보안 국가기술자격 제도를 내실있게 운영해 국내 정보보안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래부는 제2회 정보보안기사 및 정보보안 산업기사 필기시험 원서를 오는 23~27일 인터넷진흥원 국가기술자격 시험안내 홈페이지(www.kisq.or.kr)를 통해 접수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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