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이발관서 가스폭발…19명 중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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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9-12 00:00
입력 2013-09-12 00:00
11일 오후 6시 22분께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의 한 이발관에서 가스 누출로 추정되는 폭발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이발관에 있던 손님과 2층 주택에 살던 주민 가운데 2명이 중상을 입고 17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부상자들은 박애병원, 굿모닝병원, 성세병원 등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폭발 충격으로 옆 건물 유리창 등이 깨졌지만 이발관 건물이 무너지거나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폭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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