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아들의 고개숙인 사죄 vs 1995년, 아버지의 뻣뻣했던 골목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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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9-11 00:00
입력 2013-09-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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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고개 숙인 사죄 발표
2013년 고개 숙인 사죄 발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 재국씨가 10일 오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미납 추징금 1672억원의 납부계획과 함께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한 뒤 고개를 숙이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 재국씨가 10일 오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미납 추징금 1672억원의 납부계획과 함께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한 뒤 고개를 숙이고 있다.(사진 위).전두환 전 대통령이 1995년 12월 2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 앞 골목에서 12·12 사태와 5·18 광주 민주화 운동에 대한 검찰 재수사에 반발해 측근과 보도진이 지켜보는 가운데 대국민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이른바 ‘골목 성명’을 발표한 뒤 추징금 완납을 결정하기까지 18년 남짓 걸렸다(사진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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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신문 포토라이브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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