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민간대책위 “韓中 1단계 개방수준 아쉽다”
수정 2013-09-06 13:38
입력 2013-09-06 00:00
무역협회, 전경련, 대한상의, 중기중앙회 등 경제 4단체와 은행연합회를 포함해 42개 단체·기관으로 구성된 민간대책위는 무역협회를 통해 “농수산업과 노동집약형 제조업 피해를 막기 위해 부득이한 선택이란 점에 공감한다”면서 이같이 논평했다.
민간대책위는 “중국 내수시장이 연평균 18% 이상 성장하며 세계의 공장에서 세계의 시장으로 탈바꿈하고 있다”며 “중국 내수시장 공략을 위해 향후 2단계 품목별 협의 때는 보다 높은 수준의 협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FTA 효과가 극대화하도록 서비스시장 개방, 투자환경 개선, 비관세장벽 해소 등에 진전을 이뤄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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