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女의원들 “심재철 의원직 사퇴 고려해야”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3-09-05 16:57
입력 2013-09-05 00:00
민주당 여성 의원들과 당 전국여성위원회는 5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자당 소속 김현 의원에게 ‘최루탄 발언’을 한 새누리당 심재철 의원에 대해 “당장 최고위원직을 사퇴하고 의원직 사퇴까지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강창희 국회의장에게도 김 의원의 가방을 수색한 국회 사무처 직원의 엄중 문책을 요구했다.

민주당은 심 의원이 전날 국회 본회의장에 입장하는 과정에서 가방 검색을 당한 김 의원에게 “최루탄이 있을지 모르니 가방을 보여주라”고 말한 부분을 문제삼아 국회 윤리위원회에 심 의원을 제소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