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트 이스트우드, 아내 디나와 17년 만에 파경
수정 2014-02-28 13:50
입력 2013-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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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의 명감독이자 배우인 클린트 이스트우드(83)가 뉴스 리포터 출신인 아내 디나(48)와 17년간의 결혼 생활을 끝냈다고 US위클리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러나 이스트우드의 매니저는 이 매체에 “나는 그에 관해 아무것도 모른다”고 말했다.
1997년 결혼한 이스트우드와 디나는 슬하에 딸 모건(16)을 뒀다.
이스트우드는 두 번째 부인인 디나를 만나기 전 모델 출신인 첫째 부인 매기 존슨을 포함해 5명의 여성한테 7명의 자녀를 두는 화려한 여성편력을 자랑했다.
존슨과의 결혼을 1984년 끝냈고 1993년 기자로 처음 만나 인터뷰한 디나와 사랑에 빠져 4년 뒤 결혼했다.
이스트우드는 5년 전 한 인터뷰에서 디나가 그에게 새로운 인생의 막을 열어줬으며 그녀는 자신을 완전히 자유롭게 느낄 수 있도록 허락한 최초의 여성이었다고 칭찬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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