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캐퍼로티 주한미군 사령관 곧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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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8-05 00:16
입력 2013-08-05 00:00

美 상원 인준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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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티스 스캐퍼로티 주한미군 사령관
커티스 스캐퍼로티 주한미군 사령관
커티스 스캐퍼로티 주한미군 사령관이 미국 상원 인준을 받음에 따라 곧 한국에 부임한다. 2011년 7월부터 1년 10개월간 주한미군 사령관으로 근무해온 제임스 서먼 사령관은 퇴임하게 된다.

상원은 지난 2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지명한 스캐퍼로티 사령관 내정자에 대한 인준안을 통과시켰다.

오바마 대통령은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 부사령관을 지낸 뒤 합참 참모장으로 있던 스캐퍼로티 중장을 지난 5월 대장으로 승진시켜 주한미군 사령관에 지명했다.

상원은 마틴 뎀프시 합참의장의 2기 임기 재지명 인준안도 가결처리했다.

한편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여성인 드보라 제임스 전 국방부 차관보를 공군장관으로 지명했다.



워싱턴 김상연 특파원 carlos@seoul.co.kr

2013-08-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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