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성폭행’ 차노아 마약도”
수정 2013-08-03 15:32
입력 2013-08-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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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한 것으로 알려진 영화배우 차승원(43)의 아들 차노아(24)씨가 최근 대마초를 흡연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었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어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일부 언론들은 2일 고등학생 B양(19)으로부터 오피스텔 등에서 성폭행을 했다며 고소한 차씨를 고소했다고 보도하면서 그가 지난 3월 대마초 흡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었다고 보도했다. 당시 이 사건에는 방송인 비앙카 모블리(24·한국명 허슬기), 아이돌 그룹 DMTM의 멤버 다니엘(22·본명 최다니엘) 등도 연루됐었다.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로 활동하던 차씨는 이 사건 이후 소속팀인 LG-IM에서 방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성폭생 사건을 맡은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김홍창)는 고소 내용을 검토한 뒤 사건을 직접 수사할 것인지, 경찰로 내려보낼 것인지를 결정할 예정이다.
맹수열 기자 gun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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